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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3’ 차메인 충격의 탈락, “가슴이 아프다” 눈물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15 12:01
2014년 8월 15일 12시 01분
입력
2014-08-15 11:59
2014년 8월 15일 11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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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쇼미더머니3 방송 갈무리
‘쇼미더머니3’ 도끼-더콰이엇 팀의 차메인이 충격의 탈락을 안았다.
지난 14일 밤 방송된 케이블TV Mnet ‘쇼미더머니3’ 7화에서는 지난 단독 공연 미션 결과 발표와 탈락자 발표가 진행된 가운데 도끼-더콰이엇 팀의 차메인이 진출에 실패했다.
이날 ‘쇼미더머니3’ 방송에서 도끼-더 콰이엇' 팀 대 ‘스윙스-산이’ 팀의 대결 결과, 도끼 더콰이엇 팀이 더 적은 공연비를 획득했고 차메인과 바비 중 한 명이 탈락하게 된 가운데 최종 탈락자는 차메인으로 결정된 것이다.
특히 차메인은 이날 ‘19’ 무대로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내는데 성공했지만 아쉽게 집으로 돌아가게 돼 아쉬움을 유발했다.
더욱이 차메인은 무대에서 손을 흔들며 내려오며 짐짓 괜찮은 척 했지만 이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헤어진다 생각하니까 가슴이 (아프다) 동생처럼 챙겨주셨다”라면서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이날 ‘쇼미더머니3’에서는 아이언이 비아이를 꺾고 1위를 탈환하는데 성공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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