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야노시호 “장근석, 거만할 줄 알았다”… 돌직구 날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11 15:01
2014년 8월 11일 15시 01분
입력
2014-08-11 15:00
2014년 8월 11일 15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추사랑 엄마’ 야노시호가 장근석에게 돌직구를 날렸다.
일본 톱모델 야노시호는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근석이 우리집에 왔다.(Mr.Jang Keun-Suk came to my hous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얼굴을 맞댄 채 포즈를 취한 야노시호와 장근석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앞서 장근석은 지난 10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추성훈 추사랑 부녀와 시간을 보냈다.
이날 뒤늦게 집에 도착한 야노시호는 장근석에게 꽃을 받자 “거만할 줄 알았는데 상냥하다”고 돌직구를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준석 “한동훈, 인천 계양을 출마가 제일 낫다…선점하는 것이 선거 기본”[정치를 부탁해]
“조진웅은 술자리 진상…동료와 매번 트러블”
명문대 전문의라며 약 판 ‘AI 가짜의사’, 최대 5배 배상금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