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마녀사냥’ 샘 해밍턴, 성시경-유세윤에 질투 폭발? “친해 보이더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09 14:00
2014년 8월 9일 14시 00분
입력
2014-08-09 14:00
2014년 8월 9일 14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마녀사냥’ 샘 해밍턴. 사진=JTBC ‘마녀사냥’ 캡처
‘마녀사냥’ 샘 해밍턴
‘마녀사냥’ 1주년 특집에 원년 멤버인 샘 해밍턴이 등장했다.
8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마녀사냥’ 1주년 특집에서는 원년 멤버 샘 해밍턴이 케이크를 들고 스튜디오에 찾아온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마녀사냥’ MC들은 샘 해밍턴을 반기며 “옛날로 돌아 간 것 같다”며 “그동안 ‘마녀사냥’ 봤느냐”고 물었다.
이에 샘 해밍턴은 “안 그래도 저번 주에 봤는데 둘이(성시경, 유세윤) 조금 친해 보이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허지웅은 “어떡해. 형 질투해”라고 놀렸고, 샘 해밍턴은 “질투하는 건 전혀 아니다. 세윤이 잘하고 있는게 정말 뿌듯하다”고 후임 MC 유세윤
에 대한 애정을 표했다.
또 최근 왁싱을 했다는 샘 해밍턴은 유세윤의 “내가 (왁싱)해줄게”라는 제안을 “됐다”며 수줍게 거절해 거듭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이날 ‘마녀사냥’의 2부 ‘그린라이트를 꺼줘’ 코너에는 걸그룹 씨스타 소유, 효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마녀사냥’ 샘 해밍턴. 사진=JTBC ‘마녀사냥’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민주 “이화영 ‘檢 술판 회유’ 의혹도 특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아버지가 빨리 죽었으면…” 돈 많은 부자들의 치명적 비극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인천 아파트 16층서 불… 10대 남아 연기 흡입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