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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허지웅, ‘JYJ 방송 출연 제약’에 돌직구…“SM이 볼드모트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08 13:35
2014년 8월 8일 13시 35분
입력
2014-08-08 13:26
2014년 8월 8일 13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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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허지웅’
허지웅이 JYJ 방송 출연 제약에 대해 언급했다.
7일 전파를 탄 JTBC ‘썰전’의 2부 ‘예능심판자’에서는 JYJ가 CF와 드라마를 종횡무진 누비며 식지 않는 인기를 누리면서도 음악 방송과 지상파 예능에서 출연이 쉽지 않은 상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허지웅은 “제작진이 JYJ의 소속사인 씨제스와 인터뷰를 했다”며 “가끔 아무것도 모르는 실무자가 ‘우리는 아무 문제없다. 출연시킬 수 있다’며 섭외를 해온다. 그러면 며칠 뒤에 ‘죄송하다. 윗선에서 압력이 들어왔다’며 섭외를 취소한다”고 밝혔다.
이에 강용석은 “법적인 제지가 아니라 침묵의 카르텔이 아닌가 싶다”면서 사회집단이나 이해집단이 불리한 문제나 현상이 있을 때 구성원들이 침묵하고 외면하는 현상과 같다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허지웅은 “그럼 JYJ의 경우 SM이 볼드모트인 겁니까. 말하면 안 되는 이름인 겁니까”라며 돌직구를 날렸다. 볼드모트는 영화 ‘해리포터’ 시리즈에 나오는 악당이름으로 본명을 부르는 사람이 거의 없을 정도로 두려움의 대상을 뜻한다.
그러자 김구라는 방송국 입장에서는 JYJ를 쓰려고 SM 기획사의 많은 연예인을 안 쓸 수는 없을 것이라고 말한 뒤 “무역으로 보면 교역국을 중국과 대만 중 선택하는 문제”라며 비유했고 이에 허지웅도 동의했다.
‘썰전 허지웅’ 소식에 누리꾼들은 “썰전 허지웅, 돌직구 속시원하네” , “썰전 허지웅, 이것도 케이블이라서 이야기할 수 있던 거겠지” , “썰전 허지웅, 진짜 SM 그렇게 하고 싶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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