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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이지아, 정우성 결별 언급? “헤어지고 나니까…”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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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06 08:37
2014년 8월 6일 08시 37분
입력
2014-08-06 08:28
2014년 8월 6일 08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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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이지아, SBS ‘힐링캠프’ 화면 촬영
‘힐링캠프’ 이지아, 정우성
배우 이지아가 ‘힐링캠프’에 출연한다.
이지아는 최근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 녹화에 참여했다. 신비주의 여배우 이지아의 첫 토크쇼 출연이다.
4일 방송된 ‘힐링캠프’ 정웅인 편 방송 말미, 이지아 편 예고가 공개됐다.
예고편에서 이지아는 “전 국민이 다 아는 유명인과 함께 숨겨진다는 것은”이라고 전 남편인 서태지를 언급했다.
또한 이지아는 서태지와 이혼이 세상에 알려진 후 불거진 정우성과의 열애에 대해서도 털어놓았다. 이지아는 “그래서 다시 찾아온 사랑을 포기할 수밖에 없었던 거냐”는 이경규의 질문에 “그런 일이 다 있고 그랬어도 잘 만나고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랬는데 사람들은 우리가 헤어졌다고 하더라. 너무 놀라 (정우성에게) 전화해서 ‘우리가 헤어졌대’라고 했다”며 “그러더니 정말 헤어지고 나니까 다시 만난다고 하더라”며 지난 일들에 대한 심경을 담담하게 고백했다.
한편, 이지아와 서태지는 1997년 미국에서 비밀 결혼식을 올렸다. 이지아와 서태지는 2006년 이혼소송을 하면서 결혼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이후 이지아와 서태지는 공방 끝에 2011년 7월 이혼에 합의했다.
사진 = ‘힐링캠프’ 이지아-정우성, SBS ‘힐링캠프’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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