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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C, 결혼 13년만에 파경…지난 해 ‘합의 이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04 09:00
2014년 8월 4일 09시 00분
입력
2014-08-04 08:57
2014년 8월 4일 08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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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다음기획
가수 김C(43·김대원)가 지난해 합의이혼한 것으로 알려졌다.
4일 김C 소속사 디컴퍼니 측은 “지난해 이미 모든 정리가 다 끝났고 정확한 이혼 시점을 잘 모른다”며 “평소 본인의 사생활에 대한 언급을 꺼리는 편이라 소속사 측에서도 특별히 밝히지 않았던 부분이다”라고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김C가 지난해 별거설이 불거진 이후 합의 이혼해 법적인 정리를 끝냈다고 보도했다.
김C는 2000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두 아이는 이혼한 뒤 김C의 아내가 양육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김C는 KBS 2FM ‘김C의 뮤직쇼’를 진행하고 있다.
김C는 1997년 뜨거운 감자로 데뷔해 ‘나비’, ‘고백’, ‘청춘’, ‘봄바람 따라간 여인’ 등 다수 히트곡을 발표했다. 이후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천하무적 토요일-천하무적 야구단’ 등에 출연해 예능감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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