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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박수홍, 핫팬츠 입고 각선미 자랑 “유부남은 못입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04 14:22
2014년 8월 4일 14시 22분
입력
2014-08-04 05:28
2014년 8월 4일 05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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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런닝맨' 방송 캡처
‘런닝맨’ 박수홍
개그맨 박수홍이 매끈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3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서는 런닝맨 vs 왕코의 친구들로 꾸며져 지석진의 친구들인 박수홍, 남희석, 김제동, 이소연, 김희철이 출연해 런닝맨 멤버들과 대결을 펼쳤다.
이날 ‘런닝맨’ 방송에서 첫 대결을 펼친 두 팀은 차를 타고 다음 장소로 이동하던 중 이소연과 송지효의 이상형 월드컵을 진행했다.
앞서 이소연에게 관심을 표현했던 박수홍의 애타는 마음과는 달리 이소연은 김희철 VS 박수홍의 대결에서 김희철을 선택하며 박수홍에게 굴욕을 주었다. 박수홍은 송지효의 이상형 월드컵에서도 선택받지 못했다.
이에 크게 삐친 박수홍은 자신의 매끈한 다리를 자랑하며 “핫팬츠도 입었다”며 “유부남은 이런 거 못 입는다”고 말했다. 박수홍의 핫팬츠를 본 송지효는 “바지가 이상하다”면서 돌직구를 날렸다.
또한 이어진 ‘공기알 100개 잡기’게임에서 박수홍은 다소곳한 포즈로 날씬한 다리를 자랑하며 게임에 임했다.
박수홍의 다리를 본 ‘런닝맨’ 멤버들은 “얼핏 보고 이소연인 줄 알았다”며 “여자로 태어났어야 했다”고 박수홍을 놀렸다. 이에 박수홍도 “내 다리 잘 나오게 편집해 달라”고 응수해 폭소를 자아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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