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엄마의 탄생’ 이파니 여현수의 아내 정혜미에 “억척 아줌마” 돌직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03 11:22
2014년 8월 3일 11시 22분
입력
2014-08-03 11:21
2014년 8월 3일 11시 2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제공=‘엄마의 탄생’ 여현수-정혜미, 이파니/KBS
‘엄마의 탄생 여현수-정혜미, 이파니’
방송인 이파니가 배우 여현수의 아내 정혜미에게 돌직구를 날렸다.
3일 방송된 KBS1 ‘엄마의 탄생’에서는 여현수의 아내 정혜미가 2세를 얻은 뒤 이파니를 만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파니는 여현수의 아내 정혜미에 대해 “예전에는 그렇지 않았는데 정혜미가 변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이파니는 “정혜미가 여성스러운 성격이었다. 지금은 억척 아줌마가 다 됐다”고 돌직구를 날려 여현수의 아내 정혜미를 당황시켰다.
또 이파니는 여현수의 아내 정혜미에게 “출산을 하고 6개월 내에 살을 빼지 않으면 평생 간다”고 경고하기도 했다.
사진제공=‘엄마의 탄생’ 여현수-정혜미, 이파니/KBS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꼭 가고 싶어요”…삼성전자·SK하이닉스 제친 구직자 올해의 기업 1위는
“팔 아프게 벅벅 NO!” 창문 곰팡이, 2000원으로 박멸 [알쓸톡]
양팔에 여성들 끼고 ‘트럼프 콘돔’까지… 엡스타인 사진 19장 공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