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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신봉선 하차 “박명수 따라 와라”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08-01 15:04
2014년 8월 1일 15시 04분
입력
2014-08-01 14:58
2014년 8월 1일 14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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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해피투게더3' 방송 화면 캡쳐
개그우먼 신봉선이 하차 소식을 알리며 눈물을 보였다.
지난 31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는 능력자 특집으로 이영표 해설위원과 가수 김흥국, 배우 정준호, 조우종 정지원 아나운서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 말미 유재석은 "아쉬운 소식을 전한다"며 신봉선, 허경환의 하차 소식을 전했다.
신봉선은 끝내 눈물을 흘리며 아쉬운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눈물을 흘리던 신봉선은 허경환이 하차 소감을 말한 이후 "그동안 행복했다"며 7년의 기간을 회상했다. 이어 박명수를 가리키며 "먼저 갑니다. 곧 따라 오세요"라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이에 김흥국은 "박명수 오래간다"고 하자 박명수는 "이적의 '다행이다'를 듣고 싶다"며 당황한 표정을 지어 주변을 폭소케 했다.
한편 '해피투게더3' 연출을 맡고 있는 윤고운 PD는 지난달 29일 "두 사람의 후임으로 개그우먼 김신영과 개그맨 조세호가 합류 한다"고 밝혔다.
신봉선 하차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신봉선 하차, 이제 못보는 건가" "신봉선 하차, 그동안 정말 재미있었어요" "신봉선 하차, 진짜 아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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