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쇼미더머니3’ 육지담, 실수 연발에 타블로 “차라리 내가 하겠다” 혹평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01 15:13
2014년 8월 1일 15시 13분
입력
2014-08-01 14:41
2014년 8월 1일 14시 4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Mnet ‘쇼미더머니3’ 방송 갈무리
‘쇼미더머니3’ 육지담, 실수 연발에 타블로 “차라리 내가 하겠다” 혹평
‘쇼미더머니3’에 출연한 육지담이 무대에서 거듭된 실수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지난 31일 밤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3’ 5화에서 육지담은 무대에 오르기 전 “내가 어리고 경력이 1년도 안 되다보니 무시하는 경향이 있는데 그걸 이겨낼 것이다”라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하지만 당찬 각오와는 달리 육지담은 가사를 잊어버리고 비트를 놓치는 등 계속된 실수로 제대로 된 랩을 보여주지 못했다. . 결국 육지담은 “내가 많이 틀렸는데 마지막으로 무반주로 하겠다”며 무반주 랩을 선보였다. 하지만 관객들의 반응은 냉담했다.
육지담의 무대를 본 도끼는 “꼴등이다”라고 혹평했다. 타블로는 “만약 이런 실수를 또 하면 무대 위에 뛰어 올라가서 마이크를 뺏어서 내가 랩 할 거다”라고 일침을 가했다.
하지만 육지담은 관객들의 투표로 살아남게 됐다. 꼴등이 아닌 9등을 차지해 모든 출연자들을 놀라게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르세라핌 상하이 사인회 돌연 취소…中-日 갈등 여파
기상청 “수도권 비, 눈으로 바뀌어…밤까지 중부 내륙 많은 눈”
엄마 영혼 달래던 아들…中 전통 관습 따르다 ‘이 병’ 걸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