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무료로 즐기는 독립영화, 8~9월 상영작 공개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4-08-01 14:47
2014년 8월 1일 14시 47분
입력
2014-08-01 14:25
2014년 8월 1일 14시 2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상업영화와 다른 개성으로 완성된 독립영화를 감상할 수 있는 공공상영회가 이달에도 관객을 찾는다.
서울영상위원회 주최로 올해 3월부터 시작된 ‘2014 독립영화 공공상영회’가 이달의 상영작으로 홍재희 감독의 다큐멘터리 ‘아버지의 이메일’과 이유빈 감독의 ‘셔틀콕’을 선보인다.
‘2014 독립영화 공공상영회’는 3월부터 지금까지 서울 6개 지역 공공상영관에서 주민들의 관심 속에 진행 중이다.
그동안 ‘그리고 싶은 것’을 시작으로 ‘명왕성’ ‘우리별 일호와 얼룩소’ ‘만신’ ‘안녕?! 오케스트라’ ‘10분’까지 다양한 장르의 총 9편의 영화를 1500여 명의 관객에게 소개했다.
주최 측은 8월에 이어 9월에는 박해일과 신민아가 주연한 ‘경주’와 다큐멘터리 ‘논픽션 다이어리’를 상영할 예정이다. 감독이 직접 참여하는 관객과의 대화 시간도 마련한다.
11월까지 열리는 이번 상영회는 강서구민회관 노을극장, 동대문구정보화 도서관, 증산정보도서관, 도곡2문화센터, 서울시립북서울미술관, 시민청 바스락 홀 등 공공상영관에서 이뤄진다. 누구나 관람할 수 있고 모든 상영작은 무료로 제공된다.
스포츠동아 이해리 기자 gofl1024@donga.com 트위터@madeinharry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민주 “尹-李 빈손땐, 채상병 특검 내달 처리”… 국힘 “일방적 임시국회 소집, 협치파괴 폭거”
좋아요
개
코멘트
개
日보선 3곳 모두 제1야당 승리 확실시… 기시다 타격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관세엔 관세로 보복… 中, 시진핑-블링컨 만난 날 법으로 ‘맞불’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