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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김가연 “임요환 속옷부터 겉옷까지 입는 순서 챙겨준다”…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31 10:29
2014년 7월 31일 10시 29분
입력
2014-07-31 10:27
2014년 7월 31일 10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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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라디오스타’ 김가연-임요환/트위터
‘라디오스타’ 김가연
배우 김가연이 남편이자 프로게이머 출신 e스포츠 감독 임요환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30일 방송된 MBC 예능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서는 무서운 집착증을 보이는, 일명 미저리 특집으로 꾸며졌다. 가수 조관우, 배우 김가연, 개그맨 유상무, 그룹 씨스타 다솜이 출연했다.
이날 ‘라디오스타’ 방송에서 김가연은 “아침마다 임요환이 입을 옷을 한 벌 한 벌 펼쳐준다던데 정말인가?”라는 질문에 “그렇다”고 말했다.
김가연은 “남편이 출장을 가면 속옷까지 다 챙겨준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내가 챙겨준 것으로 입는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가연은 “남편이 게임 상에서 순서를 따라가는 빌드를 즐긴다. 그냥 던져놓으면 잘못 입는 경우가 많다”며 옷을 미리 준비해주는 이유를 설명했다.
김가연은 “임요환이 무엇을 먼저 입을지에 대한 개념이 없다. 얇은 거 먼저 입어야 하는데 손에 집히는 대로 입는다”며 “아침잠이 많아 순서대로 해주면 챙겨입고 나간다. 효율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또 김가연은 “남편보다 먼저 일어나나?”라는 물음에 “그렇다. 한 시간 먼저 일어나 밥을 하고 옷도 챙긴다”라며 내조의 여왕임을 뽐냈다.
사진 = ‘라디오스타’ 김가연-임요환/트위터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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