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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김가연 과거발언 “딸, 임요환과 사이 좋아…결혼 부추긴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31 09:20
2014년 7월 31일 09시 20분
입력
2014-07-31 09:17
2014년 7월 31일 09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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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김가연. 사진=채널 A
‘라디오스타’ 김가연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김가연이 악플러 고소 이유를 밝히면서 딸을 언급한 가운데, 과거 김가연이 임요환과 딸의 사이에 대해 언급한 발언도 눈길을 끌고 있다.
김가연은 30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 출연, 악플러 고소에 관해 입장을 밝혔다.
이날 ‘라디오스타’에서 김가연은 “패륜적인 악성 댓글 위주로 고소했다. 일반적인 비난은 그냥 넘어간다”고 말했다.
김가연은 “나도 처음에는 참았는데 열아홉 살 딸을 나이 차이가 많이 나지 않는다는 이유로 자꾸 남편 임요환과 엮는다. 그래서 화가 나는 것이다”라고 분노했다.
김가연과 8세 연하의 전 프로게이머 임요환(34)은 지난 2011년 혼인신고를 했다.
이와 관련해 김가연이 지난 2012년 5월 채널 A ‘쇼킹’에 출연해 딸과 임요환의 사이에 대해 언급한 발언도 주목받고 있다.
당시 김가연은 “딸이 올해 고등학교 2학년이다. 현재 일 때문에 떨어져 지내지만 친구같은 사이이며 나보다 더 예쁘다”고 말했다.
이어 “딸과 임요환이 사이가 좋느냐”는 질문에 “딸이 남자친구에 대한 고민들을 임요환에게 털어놓고 상담 받는다”며 “딸이 임요한과 빨리 결혼하기를 부추기고 있는데 본인이 들러리 드레스를 입고 싶어 재축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라디오스타’ 김가연. 사진=채널 A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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