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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배우 쿤링, 톱스타 주걸륜 ‘푹 빠뜨려’…“청혼하겠다” 공개발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30 10:21
2014년 7월 30일 10시 21분
입력
2014-07-30 10:19
2014년 7월 30일 10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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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쿤링 웨이보
‘주걸륜-쿤링’
대만 톱스타 주걸륜(35)과 한국계 모델 쿤링(21)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사로잡았다.
지난 28일 중국 펑황넷은 “주걸륜이 내년 1월 쿤링과의 결혼을 앞두고 쿤링의 생일인 오는 8월 12일 프러포즈를 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주걸륜과 쿤링은 2011년 처음 열애설이 불거진 뒤 1년 후인 2012년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앞서 주걸륜은 중국 매체 시나닷컴과 지난 6월에 진행한 인터뷰에서 “프러포즈는 로맨틱하게 할 예정이다”라며 “35세가 되면 결혼해 아이를 낳겠다. 내가 한 말은 반드시 지킨다”고 말한 바 있다.
1997년 ‘초급 신인왕’으로 데뷔한 주걸륜은 가수와 배우를 겸하며 중화권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출연작으로는 영화 ‘황후화’ ‘쿵푸덩크’ ‘그린호넷’ 등이다.
쿤링은 호주인 아버지와 대만·한국 혼혈인 어머니 사이에서 1993년 태어났다. 대만에서 모델 겸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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