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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전쟁’ 샘 해밍턴 눈물…아내와 어머니, 언어 통하지 않아 오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29 20:37
2014년 7월 29일 20시 37분
입력
2014-07-29 16:39
2014년 7월 29일 16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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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전쟁’, tvN 제공
샘 해밍턴, ‘고래전쟁’ 녹화도중 눈물 펑펑, 아내와 어머니 갈등 때문에…
고래전쟁 샘 해밍턴
호주 출신 방송인 샘 해밍턴과 그의 아내가 고래전쟁 녹화 도중 눈물을 보였다.
샘 해밍턴은 29일 방송예정인 tvN 예능프로그램 ‘고래전쟁’ 최근 녹화에 아내 정유미 씨와 함께 참여했다.
4부작으로 제작되는 ‘고래전쟁’은 ‘고래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는 속담에서 착안한 삼자대면 요리 배틀쇼로, 방송인 홍진경, 이휘재, 박미선이 MC를 맡았다.
샘은 이날 녹화에서 언어가 통하지 않아 긴 시간 오해가 쌓인 아내와 어머니 사이에서 난감한 남편의 고충을 털어놓았다.
호주 시어머니 잰 러스가 며느리에게 영어를 배울 것을 재촉하자, 샘 해밍턴의 아내인 정유미 씨는 가정의 평화를 위해 배우지 않는 게 좋을 것 같다고 맞서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렇듯 시어머니와 어색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던 정유미 씨는 요리 배틀 도중 눈물을 흘린 것으로 알려졌다. 정유미씨는 조심스레 서운한 것을 털어놓았고 시어머니의 진심을 듣게 되자 눈물을 흘린 것이다. 이 상황을 본 샘 해밍턴도 눈물을 흘려 눈길을 끌었다.
한편, ‘고래전쟁’은 고부 사이에 낀 남편, 거친 누나들 틈의 남동생 등 그동안 다양한 삼각관계 속에서 등이 터지던 ‘새우’ 연예인들이 ‘고래’인 가족이나 지인 두 사람의 요리를 평가하는 프로그램이다.
사진 = 고래전쟁 샘 해밍턴, tvN 제공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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