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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근 ‘단발머리’ 신곡 공개… 카리스마 대박!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07-25 17:27
2014년 7월 25일 17시 27분
입력
2014-07-25 17:23
2014년 7월 25일 17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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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net '쇼미더머니3' 방송화면 캡처.
'쇼미더머니3'에 출연 중인 양동근이 힙합 무대를 선보였다.
양동근은 24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3' 4회 프로듀서들의 스페셜 공연에서 신곡 '단발머리'와 '흔들어' 등으로 무대를 꾸며 시선을 사로 잡았다.
이날 방송에서 양동근은 '흔들어'로 카리스마를 보여줬으며 자신의 신곡 '단발머리'로 자신만의 특유 스타일 힙합과 랩을 선보이며 뜨거운 환호를 이끌어냈다.
또한 양동근은 여성 댄서들과 엉덩이를 흔드는 안무를 보여줘 분위기를 한층 달구었다.
양동근은 무대에 앞서 "그동안 아이를 돌보느라 혼자 무대를 준비할 시간이 전혀 없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무대에서 마이크를 관객들에게 넘겨 호응을 유도하는 등 여유 넘치는 무대매너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양동근의 무대를 본 스윙스는 "없는 척 하면서 진짜 여유있다"고 말했고, 산이는 "하나도 긴장하지 않았다. 사람들을 갖고 놀고 있다"라고 놀라워했다.
더 콰이엇과 도끼는 "동근이 형님 무서운 분인 것 같다. 무대 올라가기 직전까지 '나 어떡하지? 히트곡도 없고'하다가 갑자기 막 달라지니까 진짜 어디까지가 연기인지 알 수 없었다"며 "큰 그림을 꾸미고 있을 수도 있다. 오늘 무대 보면서 느꼈다"며 감탄했다.
타블로 역시 양동근의 무대를 본 후 "연기를 워낙 잘하니 이 모든 착한 척이 메소드 연기일 수도 있다"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쇼미더머니3' 양동근의 무대를 본 네티즌들은 "양동근 단발머리 무대, 신이 절로 나더라" "양동근, 진짜 프로 같더라" "양동근 무대, 멋있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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