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유채영 위암 말기’ 절친 김현주, 이틀째 병실 지켜…‘남다른 우정’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23 10:25
2014년 7월 23일 10시 25분
입력
2014-07-23 09:57
2014년 7월 23일 09시 5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김현주 유채영 위암 말기’
위암 말기로 투병 중인 유채영의 절친 김현주가 병실을 지킨 것으로 알려졌다.
22일 연예매체 뉴스엔은 김현주가 위암 말기인 유채영과 절친으로 병실을 지켰다고 보도했다. 김현주 측은 이 매체에 “유채영과 친했던 김현주가 그의 병실을 지키고 있다. 김현주를 비롯해 지인, 가족분과 함께 있다. 김현주도 안타까워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김현주와 유채영은 2012년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절친으로 출연했다. 당시 김현주를 위해 출연한 유채영은 훈훈한 분위기로 우정을 과시했다.
‘유채영 위암 말기 김현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유채영 위암 말기 김현주, 얼마나 슬플까” , “유채영 위암 말기 김현주, 옆에서 많은 힘이 되어주시길” , “유채영 위암 말기 김현주, 둘이 절친 이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채영 측은 21일 “유채영이 위암 말기로 위독한 상태”라고 밝혔다. 유채영은 지난해 10월 위암 말기 판정을 받고 수술 후 투병해왔다. 현재 유채영은 증세가 악화돼 병원에 입원 중이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동거녀 상습 폭행하고 담뱃불로 지진 20대, 항소심서 대폭 감형 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OTT 약진에 방송사 ‘콘텐츠 제작’ 위기… 규제 풀어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노모에 망치 휘두른 불효자…재판부도 격분했지만 벌금형 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