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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 누나 남친 비 호칭 “아직 어색해서 ○○씨라 부른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23 09:55
2014년 7월 23일 09시 55분
입력
2014-07-23 09:48
2014년 7월 23일 09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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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완 누나 남친 비 호칭 “아직 어색해서 ○○씨”
배우 이완이 누나 김태희의 남자친구로 알려진 가수 비에 대한 호칭을 밝혔다.
22일 밤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우리 동네 예체능’에서 우리동네FC는 대한민국 의사 축구 국가대표 팀과의 네 번째 정식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한 이완은 “누나(김태희)는 지금 뭐 하냐?”는 강호동의 물음에 “지금 중국에서 드라마 촬영 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에 강호동은 다짜고짜 “뭐라고 부르냐?”고 물었고, 질문의 뜻을 이해 못한 이완은 “누나라고 부른다”고 답했다.
그러자 정형돈은 이완에게 “그게 아니라 누나의 그분(비)을 뭐라고 부르냐는 거다”고 설명했고, 난감한 이완은 “그게 무슨 말이냐?”며 모른척했다.
“안 봤냐?”는 강호동의 물음에 이완은 “보긴 봤다”고 실토했다.
이어 이완은 “아직 좀 어색한 사이라서 ~씨라고 부른다”고 답했다.
한편 이날 예체능팀은 2:3으로 의사 팀에게 석패했다.
이완 누나 남친 비 호칭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완 누나 남친 비 호칭, 같은 연예계라 더 어색할듯하다” “이완 누나 남친 비 호칭, 곧 좋은 소식 들려주려나”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사진=KBS ‘우리동네예체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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