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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미, 졸피뎀 투악 인정…“먼저 요청하지 않았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22 17:11
2014년 7월 22일 17시 11분
입력
2014-07-22 17:03
2014년 7월 22일 17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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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에이미가 졸피뎀 복용 사실을 인정했다.
향정신성의약품인 졸피뎀을 투약한 혐의로 기소된 에이미는 22일 서울중앙지법 형사9단독 정은영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첫 공판에서 공소사실 대부분 인정했다.
이날 에이미 측 변호인은 “약을 수수하고 투약한 사실을 인정한다”면서도 “먼저 나서서 구해달라고 요청하진 않았다”고 주장했다.
앞서 에이미는 지난해 11∼12월 서울 서부보호관찰소에서 만난 권모 씨에게서 4차례에 걸쳐 졸피뎀 85정을 받아 이중 15정을 복용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프로포폴 투약으로 2012년 11월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에이미는 보호관찰소에서 약물치료 강의를 받던 중에 다시 마약류에 손을 댄 것으로 드러났다.
졸피뎀은 불면증 치료용 수면제로 쓰이는 약이지만 장기간 복용하면 환각 증세와 같은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어 향정신성의약품으로 분류된 약품이다.
한편, 에이미 졸피뎀 투약 인정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에이미 졸피뎀 투약 인정, 결국 사실이었군”, “에이미 졸피뎀 투약 인정, 중독증세?”, “에이미 졸피뎀 투약 인정, 어이없다”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 l jtbc (에이미 졸피뎀 투약 인정)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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