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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무’ 박유천―한예리, 키스신 공개…극한의 상황에서 피어난 애틋한 사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22 14:59
2014년 7월 22일 14시 59분
입력
2014-07-22 14:31
2014년 7월 22일 14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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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무 박유천 한예리’
‘해무’의 막내 선원 ‘동식’ 역의 박유천과 조선족 처녀 ‘홍매’ 역 한예린의 키스신이 공개됐다.
앞서 본 예고편을 통해 ‘전진호’의 막내 선원 ‘동식’과 목숨을 걸고 바다를 건너 온 조선족 처녀 ‘홍매’ 사이에서 피어나는 애틋한 감정을 엿볼 수 있었던데 이어, 두 사람의 영화 속 키스 스틸 사진이 공개됐다.
15일 부산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자신만만 쇼케이스’에서 ‘동식’(박유천)과 ‘홍매’(한예리)의 키스씬 스틸이 공개됐다.
이에 김윤석은 “촬영 당시 약 4시간 동안 박유천, 한예리 두 사람을 놔두고 모두 나가라고 했었다. 그 안에서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우리는 모른다”며 촬영 뒷이야기를 털어놨다.
박유천은 자신이 맡은 ‘동식’에 대해 “‘홍매’라는 한 여자와 사랑에 빠지게 되면서 목숨을 걸어서라도 그녀를 지키기 위해 끝까지 버티는 인물”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촬영 중간 쉬는 날에도 감독님과 홍매 역의 한예리와 따로 모여서 씬 바이 씬으로 연습을 하면서 끊임없이 얘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며 서로의 연기 호흡을 위한 각별한 노력을 전했다.
‘홍매’ 역을 맡은 한예리 역시 “박유천은 무엇이든 빨리 받아들이고 흡수하는 배우다. 그런 점에서 나 역시 많이 배우고 자극을 받으며 연기할 수 있었다”며 상대 배우 박유천을 칭찬했다.
기획 및 제작을 맡은 봉준호 감독은 “극한의 상황 속에서도 애틋한 사랑은 피어난다. ‘해무’는 한시도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숨가쁜 전개 속 애절한 사랑이야기가 스며들어 있는 작품”이라고 밝히며 영화 속 이들의 러브라인에 대한 기대감을 자아냈다.
‘해무 박유천 한예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해무 박유천 한예리, 잘 어울린다” , “해무 박유천 한예리, 보기만 해도 애절하네” , “해무 박유천 한예리, 영화 개봉 언제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해무’는 만선의 꿈을 안고 출항한 6명의 선원이 두터운 바다 안개를 만나 밀항자들을 배에 태우게 되면서 펼쳐지는 에피소드를 그린 영화로 오는 8월 13일 개봉예정이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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