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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메이징 스파이더맨2’ 풀버전 유튜브에 그대로 노출…유출 경로 파악 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21 09:34
2014년 7월 21일 09시 34분
입력
2014-07-21 09:29
2014년 7월 21일 09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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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메이징 스파이더맨2’
지난 4월 개봉한 영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의 본편 영상이 유튜브에 공개됐다가 삭제됐다.
20일 소니픽쳐스 홈엔터테인먼트 유튜브 계정에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 예고편’이라는 이름으로 영상이 올라왔다.
보통 영화 예고편 길이는 2~3분이고 길더라도 10분을 넘지 않지만, 해당 영상의 길이는 무려 2시간 21분에 한국어 자막과 엔딩 크레딧까지 등장하는 풀버전 영상이었다.
해당 영상은 7시간 넘게 유튜브에 그대로 공개됐고, 일부 네티즌들은 다운로드를 받기까지 했다.
오후 4시가 넘어서야 소식을 접한 소니픽처스 홈엔터테인먼트 측이 본편 영상을 삭제했다.
소니픽처스 측은 이날 “어떤 경로로 영상이 유출된 것인지 미국 본사와 접촉해 파악 중이다. 정확한 이유와 대처 방안은 21일쯤 발표가 가능할 것 같다”고 말했다.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 무슨 이런 일이” ,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 나 못 봤는데” ,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 피해 장난 아니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국내 개봉 당시 416만 관객을 모은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는 아직 IPTV 상영 중이며 DVD 출시 전이라 피해 규모가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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