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효성 파격 화보, 누드톤 드레스 입고 ‘아찔’ 가슴골 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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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년 7월 21일 08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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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효성. 사진=긱(GEEK) 공식 페이스북
전효성. 사진=긱(GEEK) 공식 페이스북
전효성

걸그룹 시크릿 전효성의 파격적인 화보가 공개됐다.

남성 패션매거진 긱(GEEK)은 지난 18일 공식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8월호 커버를 장식한 전효성의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전효성은 누드톤의 홀터넥 미니원피스를 입은 채 섹시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특히 가슴골을 그대로 드러낸 디자인의 미니원피스로 글래머러스한 가슴과 환상적인 S라인을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또 전효성은 앞서 17일 공개된 화보에서 블랙 시스루 의상을 입은 채 특유의 볼륨 넘치는 보디라인을 그대로 드러냈다. 전효성은 아찔한 블랙 시스루 의상 차림으로 오토바이 위에 앉아 도발적인 섹시미를 뽐내는가 하면, 슬립 차림으로 매끈한 속살을 드러낸 채 누워 풍만한 볼륨을 자랑했다.

한편 전효성은 KBS 1TV 일일드라마 ‘고양이는 있다’에 출연 중이다.

전효성. 사진=긱(GEEK) 공식 페이스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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