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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3’ 타래, ‘악마의 편집’ 주장…제작진 “왜곡 없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18 15:21
2014년 7월 18일 15시 21분
입력
2014-07-18 15:15
2014년 7월 18일 15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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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래 악마의 편집.
래퍼 타래의 ‘악마의 편집’ 주장에 ‘쇼미더머니3’ 제작진이 입장을 전했다.
Mnet ‘쇼미더머니3’ 제작진은 “3화 방송분 관련하여 편집상의 왜곡은 없었다. 이러한 이야기가 나오는 것에 대해 제작진도 유감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앞서 지난 17일 방송된 ‘쇼미더머니3’에서 타래는 탈락이 결정되자 심사평을 듣던 도중 자리를 박차고 나가며 제작진을 향해 “잘 먹고 잘 사세요”라고 말했다.
방송 직후 태도 논란이 불거지자 타래는 자신의 SNS를 통해 “중간에 박차고 나갈 정도로 예의 없이 살지 않았다. 말씀을 다 듣고 나갔다”라며 해명한 바 있다.
한편, 타래 악마의 편집 주장에 누리꾼들은 “쇼미더머니, 타래 악마의 편집?”, “타래 악마의 편집 주장, 누구 말이 사실?”, “타래 악마의 편집, 정말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l 쇼미더머니3 (타래 악마의 편집)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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