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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과 함께’ 지상렬, 박준금 과거사진에 “진작 만났어야 해” 감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7-17 10:04
2014년 7월 17일 10시 04분
입력
2014-07-17 09:54
2014년 7월 17일 09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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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금 과거사진 사진= JTBC 예능프로그램 ‘님과 함께’ 화면 촬영
박준금 과거사진
개그맨 지상렬이 배우 박준금의 과거사진에 감탄했다.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님과 함께’ 16일 방송에서는 강원도 춘천으로 여행을 떠난 가상부부 지상렬-박준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지상렬과 박준금은 박준금의 모교인 춘천여자고등학교를 찾았다. 두 사람은 박준금의 졸업앨범을 우연찮게 발견했다.
지상렬은 박준금의 졸업사진을 보자마자 “누나 왜 고쳤냐”고 말했다. 이에 박준금은 “뭘 고쳤냐”며 발끈했다.
지상렬은 “진짜 예쁘다”며 “내가 (박준금을) 진작 만났어야 했다”고 아쉬움을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JTBC 예능프로그램 ‘님과 함께’는 이혼이나 사별로 인해 혼자가 된 황혼의 연예인이나 명사들이 재혼 부부로 출연해 함께 살아가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담았다. 매주 수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박준금 과거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박준금 과거사진, 정말 예쁘네” “박준금 과거사진, 안 고친 것 같은데?” “박준금 과거사진, 관리 잘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JTBC 예능프로그램 ‘님과 함께’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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