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풀하우스’ 은지원, “천명훈 돈 없다면서 1000만원 월세 살아” 폭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7-17 09:11
2014년 7월 17일 09시 11분
입력
2014-07-17 08:50
2014년 7월 17일 08시 5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천명훈 사진= KBS2 예능프로그램 ‘가족의 품격-풀하우스’ 화면 촬영
천명훈
가수 은지원이 동료 가수 천명훈의 과소비를 지적했다.
KBS2 예능프로그램 ‘가족의 품격-풀하우스’ 16일 방송에서는 ‘아이돌에 빠진 아내, 어떻게 해야 할까요?’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은지원은 “천명훈과 이야기를 하다보면 이 친구가 입에 달고 사는 말이 ‘돈이 없어’다. 정말 한 푼도 없는 사람처럼 이야기한다”고 말했다.
은지원은 “NRG ‘히트송’을 썼는데 뭘 사달라고 하면 늘 ‘돈이 없어’라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천명훈은 당황한 기색을 드러내며 “정말 돈이 없다”고 해명했다.
은지원은 “돈이 없다면서 600만 원짜리 자전거를 타고 200만 원짜리 자전거 바퀴를 샀다. 또 1000만 원짜리 월세에 산다”고 폭로했다.
이를 듣던 문희준은 “친구한테는 돈을 안 쓴다. 늘 ‘너희가 사줘’라고 이야기한다. ‘자장면 정도는 네가 사’라고 하면 ‘돈이 없어. 난 단무지만 먹을 게’라고 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누리꾼들은 “천명훈, 자전거가 도대체 얼마야” “천명훈, 너무해” “천명훈, 그렇구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KBS2 예능프로그램 ‘가족의 품격-풀하우스’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박나래 ‘링거이모’ 의료인 아니었다 “반찬 값 벌려고”…‘주사이모’는?
“챗GPT인 줄 알고 결제했는데”…명칭·로고 베낀 가짜였다
주담대 변동금리 3년 만에 최대폭 상승…11월 코픽스 0.24%p↑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