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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메이트’ 박봄, 박민우 졸음운전에 놀라…‘욕설 비명’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14 15:48
2014년 7월 14일 15시 48분
입력
2014-07-14 15:34
2014년 7월 14일 15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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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방송된 SBS ‘룸메이트’에서 배우 박민우의 졸음운전과 걸그룹 2NE1 멤버 박봄의 욕설 비명, 그리고 배우 서강준의 안전벨트 미착용 장면이 전파를 타 시청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11명 룸메이트 멤버들이 캠핑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두 팀으로 나눠 차를 타고 이동하던 중 서강준 팀(박민우 박봄 송가연 홍수현)은 박민우가 운전대를 잡았다.
하지만 박민우는 “어제 잠을 한숨도 못 잤다. 더우니까 졸리기 시작한다”며 피곤함을 호소하다 결국 졸음운전을 하고 말았다.
차가 가드레일 쪽으로 향하자 조수석에 앉아있던 서강준은 이상함을 느끼고 박민우의 팔을 잡고 “형”이라고 불렀고 정신을 차린 박민우는 급히 핸들을 바로 잡았지만 이 과정에서 차가 심하게 흔들리며 사고가 날 뻔했다.
이에 뒷자석에 타고 있던 홍수현은 걱정스런 얼굴로 안전벨트를 꽉 잡았고, 박봄은 욕설이 담긴 비명을 지르고 말았다.
룸메이트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룸메이트 박민우 졸음운전-박봄 욕설 비명, 너무 위험해보였다”, “박민우 졸음운전-박봄 욕설 비명, 아찔한 상황”, “룸메이트 박민우 졸음운전-박봄 욕설 비명, 제작진 이거 연출인가?”, “박민우 졸음운전-박봄 욕설 비명, 뭐지? 어이없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l 룸메이트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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