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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운도 아들’ 루민, 진한 눈매에 또렷한 이목구비 ‘훈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05 15:36
2014년 7월 5일 15시 36분
입력
2014-07-05 15:32
2014년 7월 5일 15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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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운도 아들 루민’
트로트가수 설운도의 아들 루민(본명 이승현)이 화제다.
5일 오전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는 ‘국민가수’ 설운도가 출연, 아들 루민의 트로트 실력을 확인했다.
이날 아들 루민의 트로트 가창 실력을 확인한 설운도는 “넌 트로트 하지마라”고 독설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루민은 진한 눈매에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해 여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설운도 아들 루민’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헐~ 진짜 잘생겼다”, “설운도 아들 루민 내 스타일이야”, “가수로 활동 중? 몰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현재 루민은 엠파이어 멤버로 활동 중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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