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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룡 문신, 숫자 1과 가족 이니셜 “골키퍼로서의 자부심 의미”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6-30 10:06
2014년 6월 30일 10시 06분
입력
2014-06-30 09:27
2014년 6월 30일 09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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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룡 문신. 정성룡 트위터
정성룡 문신
‘2014 브라질 월드컵’ 골키퍼로 출전한 정성룡의 문신이 관심을 끌고 있다.
정성룡은 29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한국에서 봐요. 월드컵 기간 아니 언제나 응원해주신 분들 항상 감사합니다. 더 진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앞으로 더 좋은 모습 보여 드릴게요! 다같이 퐈이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미간과 이마를 찌푸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정성룡의 모습이다. 특히 정성룡의 팔 부분에 문신이 새겨져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정성룡은 최근 왼쪽 손목 부근에 숫자 1과 가족의 이름을 영문 이니셜로 문신을 새겼다. 정성룡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1은 내 등번호다. 골키퍼로서의 자부심과 책임감을 의미한다. 가족의 이니셜을 넣은 건 자랑스런 가장이 되자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한편 ‘2014 브라질 월드컵’ 조별 예선 H조 대한민국 대표팀은 1무 2패를 기록하며 최하위로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정성룡 문신을 본 누리꾼들은 “정성룡 문신, 그런 의미구나” “정성룡 문신, 잘 돌아오길” “정성룡 문신, 아쉬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정성룡 트위터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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