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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말고 결혼’ 한그루, “20대 후반 연기 하다보니 결혼 하고파”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6-26 15:28
2014년 6월 26일 15시 28분
입력
2014-06-26 15:23
2014년 6월 26일 15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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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그루 사진= 동아닷컴 DB
한그루
배우 한그루가 결혼에 대해 언급했다.
케이블채널 tvN 새 금·토 드라마 ‘연애 말고 결혼’ 제작발표회가 26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라움 아트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한그루는 “미니시리즈에서 처음으로 주연을 맡았다. 솔직히 부담이 된다”고 입을 열었다. 한그루는 극중 결혼하고 싶은 여자 주장미 역을 맡았다.
한그루는 “하지만 그 어떤 작품이든 임할 때 부담은 있다. 시청자를 공감하게 하기 위한 고민이 크다. 솔직하게 연기하자는 마음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한그루는 “내가 지금 23살이다. 우연치 않게 20대 후반 연기만 했다. 결혼을 하고 싶어 하는 여자 역을 많이 했다. 그러다보니 결혼이 정말 하고 싶어졌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케이블채널 tvN 새 금·토 드라마 ‘연애 말고 결혼’은 결혼하고 싶은 여자와 결혼하기 싫은 남자의 계약연애 로맨스를 그렸다. 다음달 4일 첫 방송.
한그루 결혼 언급을 본 누리꾼들은 “한그루, 성숙해보인다” “한그루, 23살이었구나” “한그루, 기대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동아닷컴 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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