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심이영 득녀, 결혼 4개월 만에… “산모-태아 둘 다 건강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23 18:46
2014년 6월 23일 18시 46분
입력
2014-06-23 17:30
2014년 6월 23일 17시 3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MBC '백년의 유산'
‘심이영 득녀’
배우 심이영이 득녀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0일 최원영과 심이영 부부는 “심이영이 경기도 일산 모 산부인과에서 4.1kg의 건강한 딸을 출산했다. 최원영은 아이를 품에 안고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어 “심이영과 태아는 모두 건강한 상태다”라고 전했다.
앞서 최원영과 심이영은 지난 2월 28일 결혼했다. 당시 심이영은 임신 20주째로 결혼 4개월 만에 득녀해 눈길을 끌었다.
‘심이영 득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최원영 심이영 부부 축하해요”, “결혼한지 4개월만에?”, “축하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안귀령 ‘총구 실랑이’는 연출이었다”…재판서 나온 前707단장의 주장
李, DJ 노벨상 수상 25주년에 “내란극복 국민, 노벨상 자격 충분”
8000대 기록 쓴 현대차 영업이사 “입원해서도 의사·환자에 車 팔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