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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최한빛母 “아들 낳길 바랐던 내 탓 같아” 눈물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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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1 09:31
2014년 6월 21일 09시 31분
입력
2014-06-21 09:30
2014년 6월 21일 09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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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겸 탤런트 최한빛의 어머니가 자식의 성전환 수술에 대해 죄책감을 가졌다.
21일 방송된 MBC ‘사람이 좋다’에는 성전환 수술 후 모델로서 성공한 최한빛이 출연했다.
이날 최한빛의 어머니는 “위로 언니가 둘이 있다. 한빛이를 임신한 후 딸을 낳을까봐 겁이 났다”고 말했다. 이어 “제가 아들 낳기를 너무 간절히 바랐던 것 같다. 딸을 낳는 거였는데… 내 바람 때문에 이렇게 된 것 같다”며 눈물을 흘렸다.
한편 최한빛은 ‘도전! 수퍼모델3’, ‘댄싱9’ 등에 출연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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