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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백현 열애 증거 캐도캐도 나오네 ‘이럴 수가’
동아일보
입력
2014-06-19 21:21
2014년 6월 19일 21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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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백현 열애. 인스타그램
태연-백현 열애
소녀시대 태연과 엑소 백현의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열애 증거가 속속 포착되고 있다.
19일 두 사람의 열애 사실을 최초 보도한 매체에 따르면 태연과 백현의 만남은 이미 팬들 사이에선 심증은 있으나 물증이 없는 관계로 유명했다.
또한 두 사람은 애칭으로 백현은 '쿵', 태연은 '탱'로 통해 인스타그램에 '탱쿵베뤼마취'라는 둘만의 암호를 남기기도 했다"고 전했다.
한편 태연은 백현과의 열애설 보도 직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도 너 때문에 미치겠다-오레오"라는 글과 함께 오레오 과자 두개가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이에 대해 한 누리꾼은 흰색 크림은 '흰 백' 검은색 과자는 '검을 현'을 의미, '백현'을 지칭한다고 해석했다.
두 사람의 인스타 그램에서도 열애 증거가 있다는 게 팬들의 주장이다. 백현 프로필 보면 ExO라고 되어있는데 이는 그룹명을 언급한거 같지만 굳이 x만 소문자이다. 이에 대해 팬들은 소문자x를 빼면 E -> ㅌ, O -> ㅇ, 즉 태연의 이니셜인걸 알 수 있다고 했다.
누리꾼들은 “태연-백현 열애, 백현 35살까지 연애 안한다더니”, “태연-백현 열애, 왜 그렇게 티 내고 다녔나?”, “크리스 탈퇴로 마음까지 안 좋은데 그때 백현은 태연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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