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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X파일, 대구 착한물회 소개 “자연산 횟감부터 양념까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6-16 11:19
2014년 6월 16일 11시 19분
입력
2014-06-16 10:57
2014년 6월 16일 10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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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 X파일 착한물회 사진= 종합편성채널 채널A ‘먹거리 X파일’ 화면 촬영
‘먹거리 X파일 착한물회’
채널A ‘먹거리 X파일’이 착한 물회를 소개했다.
종합편성채널 채널A 교양프로그램 ‘먹거리 X파일’ 13일 방송에서는 착한 물회편이 방영됐다.
이날 제작진은 손님이 먹다 남긴 횟감을 재사용하는 식당부터 비싼 배 대신 배 맛 나는 음료수를 사용하거나 탄산음료와 첨가물이 잔뜩 들어간 일회용 팩을 사용하는 물회 식당을 발견했다.
이에 제작진은 착한 물회 찾기 프로젝트에 돌입했다. 전국의 수십여 개의 식당을 꼼꼼히 조사한 결과 내륙 도시 대구에서 착한 물회를 발견할 수 있었다.
착한 물회로 소개된 대구의 영덕횟집은 자연산 횟감을 사용하는 것은 물론, 재료부터 고추장 양념까지 주인장의 세심한 손길을 거쳤다. 14년간 한 자리에서 전통의 맛을 지키며 정직하게 음식을 만든 사연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먹거리 X파일 착한물회를 본 누리꾼들은 “먹거리 X파일 착한물회, 먹던 걸 재사용하다니” “먹거리 X파일 착한물회, 여행삼아 대구에 가봐야지” “먹거리 X파일 착한물회, 충격적이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종합편성채널 채널A ‘먹거리 X파일’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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