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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메이트’ 나나, 팥빙수 사러 갔다가 4시간 길 헤매…“지방 갔다왔나”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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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5 23:20
2014년 6월 15일 23시 20분
입력
2014-06-15 23:13
2014년 6월 15일 23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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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룸메이트’
‘룸메이트’ 나나
SBS 예능프로그램 '룸메이트'에 출연 중인 에프터스쿨 나나와 이종격투기선수 송가연(20)이 집앞에 장을 보러 가던 중 큰일을 겪었다.
운전 초보인 송가연과 나나는 15일 방송되는 '룸메이트'에 출연해 팥빙수 기계를 사러가기 위해 차를 타고 마트로 향했다.
하지만 차에서 나는 난데없는 굉음에 놀라워했다. 굉음의 원인을 모르던 두 사람은 차 정비소까지 찾아간 후 나나가 운전 도중 사이드 미러를 풀지 않은 것을 알게 됐다.
두 사람은 이날 마트에서 돌아오던 중에 길을 잃어 집 근처에서 4시간을 헤매다가 해지는 저녁에 귀가해 웃음을 주었다.
‘룸메이트’ 나나와 송가연의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룸메이트 나나, 아무리 초짜라지만 대박이다” “룸메이트 나나-송가연, 지방 다녀왔나” “룸메이트 나나 덕분에 배꼽잡고 웃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룸메이트’ 나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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