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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비버, ‘공주님’ 셀레나 고메즈와 꿈에 그리던 재결합?
동아일보
입력
2014-06-15 19:33
2014년 6월 15일 19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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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비버 셀레나 고메즈'
최근 재결합 설이 솔솔 불거졌던 팝스타 저스틴 비버와 셀레나 고메즈 커플이 다시 만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영국 연예매체 쇼비즈스파이는 지난 14일(현지시각) "저스틴 비버와 셀레나 고메즈가 다시 사랑을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비버와 고메즈는 최근 다시 재결합해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보도에 따르면, 한 측근은 "비버가 과거 했던 인종차별적인 발언으로 곤혹을 겪고 있을때 고메즈에게 연락을 한 것으로 안다"며 "고메즈에게 단 하나의 사랑이라며 마음을 적극적으로 표현한 것으로 알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아버지의 생일파티도 고메즈가 없인 의미가 없다고 말했다"며 "비버는 고메즈가 이미 자신의 가족 중 일부로 생각하고 있는 듯하다. 이런 비버의 행동에 고메즈의 마음도 움직인 것 같다"고 전했다.
두 사람의 재결합 징조는 올해 들어 계속 나왔다.
저스틴 비버는 지난 3월 자신의 사진 SNS인 인스타그램에 아카데미상 파티에 참석한 셀레나 고메즈의 사진을 게재했다. 비버는 "전 세계에서 가장 우아한 공주님"이라는 설명까지 달았다.
이후 저스틴 비버가 셀레나 고메즈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우리 돈으로 약 천만 원 어치의 꽃다발을 선물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저스틴 비버와 셀레나 고메즈는 한때 연인으로 좋은 관계를 유지했다. 하지만 지난해 비버가 브라질에서 성매매를 했다는 추문이 불거지면서 결별했다. 이후 셀레나 고메즈는 "내가 한 것 중 가장 잘한 일"이라고 저스틴 비버와의 결별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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