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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 “여진구母, 나랑 동갑이더라… 그래도 누나라 불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12 17:31
2014년 6월 12일 17시 31분
입력
2014-06-12 16:43
2014년 6월 12일 16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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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C ‘라디오스타’ 방송 갈무리
가수 백지영이 여진구와 얽힌 에피소드를 공개해 화제다.
지난 11일 오후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곱게 늙은 언니들’ 특집으로 강수진, 김성령, 백지영 등이 출연,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게스트 백지영은 “여진구의 실제 나이를 몰랐다. 18살이더라. 그런데 나를 누나라고 불렀다”고 말했다.
이어 “여진구의 옆에 있던 실장님이 내가 여진구의 엄마랑 나이가 똑같다고 하더라. 그래서 내가 ‘진구야 나한테 이모라고 불러도 된다’고 했더니 끝까지 누나라고 부르는 센스!”라며 후배 여진구를 칭찬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여진구 진짜 착하다”, “여진구 혹시 백지영이 무서워서?”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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