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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김성령, 남편 자랑에 김구라 “너무 장땡 아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12 16:20
2014년 6월 12일 16시 20분
입력
2014-06-12 14:59
2014년 6월 12일 14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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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C '라디오스타' 방송 영상 갈무리
‘라디오스타 김성령’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배우 김성령이 화려한 입담으로 네티즌들에 주목 받고 있다.
지난 11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배우 김성령, 발레리나 강수진, 가수 백지영이 출연한 가운데 ‘곱게 늙은 언니들’ 특집으로 전파를 탔다.
이날 김성령은 남편의 장점을 묻는 질문에 “명절 때 일 안하게 해준다”고 이점을 우선 순위로 꼽았다. 김성령은 “24시간 떨어져 있어서 편하기도 하다”면서 “수입은 각자 알아서 관리하고 남편이 양육비를 준다”고 밝혔다.
이어 김성령은 “생활비도 남편이 준다”면서 “내 돈으로 생활비를 충당해 본 적 없다”고 말했다.
이에 김구라는 “내 돈 내 마음대로 쓰고 또 가끔 보는 것이냐. 너무 장땡 아니냐”고 너스레를 떨어 네티즌들의 웃음을 이끌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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