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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사랑 화났추 변신… 잔뜩 찡그린 채 울상 ‘귀요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11 14:42
2014년 6월 11일 14시 42분
입력
2014-06-11 14:37
2014년 6월 11일 14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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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사랑 화났추 변신… 잔뜩 찡그린 채 울상 ‘귀요미’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딸 추사랑이 화났추로 변신했다.
지난 10일 추사랑의 페이스북에는 “사랑이 화났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추사랑은 노란 줄무늬 원피스를 입고 길가에 서서 잔뜩 얼굴을 찡그리고 있다.
추사랑은 화가 잔뜩난 듯 입술을 내밀며 금방이라도 울 것 같은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추사랑 화났추 변신을 접한 누리꾼들은 “추사랑 화났추 변신, 점점 아빠닮아간다” “추사랑 화났추 변신, 너무 사랑스럽다” “추사랑 화났추 변신, 나도 저런 딸 낳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사진=추사랑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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