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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제인, 강연 도중 “나도 홍진호와 썸을 타고 있다” 깜짝 발언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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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09 14:54
2014년 6월 9일 14시 54분
입력
2014-06-09 14:37
2014년 6월 9일 14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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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제인 홍진호 썸.
가수 레이디제인이 지난 7일 서울 여의도 물빛무대 너른들판에서 진행된 ‘청춘페스티벌’에서 ‘러브 트리트먼트’라는 주제로 강연을 하던 도중 방송인 홍진호를 언급해 화제를 모았다.
이날 레이디제인은 “요즘 청춘들은 스캔에 익숙해져 카카오톡 프로필만을 본 뒤 몇 번 연락 오고 가는걸 ‘썸’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레이디제인은 “일단 썸을 타면 서로에 대해 알게 되고 공감대가 생기고 친구가 된 후에 조금 재보고 연인으로 발전하는 것”이라고 설명한 뒤 “나도 요즘 홍진호와 썸을 타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에 같은 무대에 오른 홍진호는 “어제도 전현무와 레이디 제인과 콩국수를 먹었다”며 “이성 관계가 아닌 정말 편한 오빠 동생 사이다”라고 서둘러 해명했다.
한편, 레이디제인의 썸 발언을 접한 네티즌들은 “레이디제인 홍진호, 뭐야 장난이야?”, “레이디제인 홍진호, 쌈디랑 불편하겠다”, “레이디제인 홍진호, 이러다 진짜 공개연애하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l 레이디제인 트위터 (레이디제인 홍진호 썸)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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