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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우종 아나운서, 김보민-김남일 부부 공개 “스타일리스트 등극”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6-10 10:07
2014년 6월 10일 10시 07분
입력
2014-06-09 11:12
2014년 6월 9일 11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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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민 아나운서 사진= 조우종 아나운서 트위터
김보민 아나운서
2014 브라질 월드컵 중계를 맡은 KBS 조우종 아나운서가 해설위원 김남일-김보민 부부의 사진을 공개했다.
조우종 아나운서는 9일 자신의 트위터에 “김보민 현지 스타일리스트 등극! 남일이는 분장하는 걸 아주 싫어하는 것으로 밝혀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남편 김남일의 분장과 옷매무새를 신경 쓰는 김보민의 모습이다. 조우종 아나운서는 김남일-김보민 부부를 가리키며 흐뭇한 미소를 지어 눈길을 끈다.
한편 조우종 아나운서는 해설위원 김남일, 이영표와 함께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선라이프 스타디움을 찾았다. 세 사람은 10일(한국 시간) 오전 8시 열리는 한국과 가나의 평가전 중계를 맡았다.
김남일과 김보민 아나운서를 본 누리꾼들은 “김보민 아나운서, 보기 좋다” “김보민 아나운서, 조우종 아나운서 귀엽다” “김보민 아나운서, 저렇게 챙겨주는 구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조우종 아나운서 트위터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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