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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사냥’ 곽정은, 복싱 인증샷… “못 하는 게 없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07 13:16
2014년 6월 7일 13시 16분
입력
2014-06-07 12:50
2014년 6월 7일 12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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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사냥 곽정은’
‘마녀사냥’ 곽정은이 복싱 중인 사진을 공개했다.
곽정은은 6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복싱은 즐거워! 아직은 초보지만(with 관장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관장과 함께 복싱 중인 곽정은의 모습이 담겨 있다. 곽정은은 프로 선수 못지않은 자세로 감탄을 자아냈다.
‘마녀사냥 곽정은’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못 하는 게 없네!”, “프로 못지않은 자세다”, “마녀사냥 곽정은 매력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6일 방송된 JTBC ‘마녀사냥’에서 곽정은은 8살 연하의 남자친구를 언급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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