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런닝맨’ 하연수-김종국, 단무지 게임 우승…“즙이 나왔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02 09:31
2014년 6월 2일 09시 31분
입력
2014-06-02 09:22
2014년 6월 2일 09시 2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지난 1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 배우 하연수와 가수 김종국이 단무지 게임을 펼쳐 누리꾼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이날 ‘런닝맨’에서는 게스트로 하연수, 박서준, 진세연, 최희, 민아, 나르샤, 한혜진 등이 출연해 런닝맨 멤버들과 짝을 이뤄 레이스를 펼쳤다.
특히 하연수는 두 사람이 하나의 단무지를 입에 물고 손을 대지 않고 먹어 가장 짧게 남기면 승리하는 ‘러브 이즈 핫’ 게임에서 파트너 김종국에게 “내가 끊을 때까지 절대 끊지 마라”고 당부하며 강한 승부욕을 나타냈다.
결국 하연수-김종국 팀은 앞서 도전한 박서준-송지효 커플의 4mm보다 1mm적은 3mm를 남겨 승리했다. 이에 유재석은 남은 단무지가 너무 작아 “즙이 나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런닝맨 하연수 모습을 본 누리꾼들은 “런닝맨 하연수, 예쁘고 귀엽네”, “런닝맨 하연수, 김종국 좋겠다”, “런닝맨 하연수, 청순한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l 런닝맨 (런닝맨 하연수 김종국)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정청래 만난 李 “개혁입법, 국민 눈높이로”
“내란재판부 도입땐 사법부가 정치적 하청기관으로 전락”
마크롱 부인, 여성운동가 향해 “더러운 X년” 욕설 논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