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나 혼자 산다 이서진, 김광규에게 “눈을 낮출 필요가 있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5-31 14:08
2014년 5월 31일 14시 08분
입력
2014-05-31 13:54
2014년 5월 31일 13시 5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MBC
‘나 혼자 산다 이서진’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배우 이서진이 김광규에게 돌직구를 던졌다.
지난 30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이서진과 류승수, 옥택연이 김광규의 집을 방문했다.
이날 함께 삼겹살을 구워먹던 네 사람은 갑자기 결혼 이야기를 주제로 꺼냈다. 김광규는 “아직도 어머니가 결혼 이야기를 계속 한다”면서 “작은형도 결혼을 안 해서 어머니가 걱정이 많다”고 고백했다.
이에 이서진은 김광규에게 “그러니까 이제 여자 얼굴은 그만 봐라”고 말했다. 그러자 옆에 있던 류승수는 “얼굴만 보는 게 아니라 몸매도 보더라”고 맞장구를 보였다.
그러자 김광규가 당황해했고 이서진은 “나는 여자 얼굴은 안 봐”라고 털어놨다.
김광규는 “그러면 지금까지 여자 얼굴을 안 봐서 다 미인들과 사귀었냐?”고 맞받아쳤고 이서진은 “(폭로) 시작해? 어쨌든 눈을 낮출 필요가 있다”라고 돌직구 발언했다.
한편 나 혼자 산다에서 이서진은 김광규에게 툴툴대면서도 배려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술-담배 자주하고 운동 적게하면 알츠하이머 발병 위험 54% 높아”
‘적자’ 오픈AI, 본격 수익화 추진…첫 최고매출책임자로 슬랙 CEO 영입
국방부 “中-러에 군용기 KADIZ 무단진입 엄중히 항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