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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프로젝트, 27일 첫 방송…"베이비 카라, 무한 경쟁 돌입"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5-27 17:34
2014년 5월 27일 17시 34분
입력
2014-05-27 16:16
2014년 5월 27일 16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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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MBC 미디어 '카라 프로젝트'
'카라 프로젝트'
3인조 카라의 공백을 채울 '카라 프로젝트'의 베이비 카라 멤버들이 첫 방송부터 눈물을 흘린다.
27일 첫 방송되는 MBC뮤직 '카라 프로젝트'에서 베이비 카라로 불리는 7명의 연습생들이 카라의 새 멤버가 되기 위한 첫 번째 미션을 수행한다.
첫 번째 미션은 관객들이 가득한 공연장에서 '베이비 카라'의 첫 무대를 선보이는 것. 갑작스러운 공지에 베이비 카라 멤버들은 당황했지만 일주일간 연습한 첫 번째 미션곡을 무대에서 실수 없이 선보였다.
하지만 '카라 프로젝트' 심사위원들은 냉혹한 심사로 7명의 멤버들이 앞으로 겪어야할 무한 경쟁의 시작을 알렸다.
카라 프로젝트 첫 방송 소식에 네티즌들은 "카라 프로젝트 재밌겠다", "베이비 카라 궁금해", "기대되네", "누가 멤버로 영입될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카라 프로젝트'는 DSP미디어와 음악채널 MBC뮤직이 함께 만드는 신개념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카라의 새 멤버가 되고자 '비에비 카라'의 일곱 멤버들이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는 모습을 담아낸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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