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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빙빙, ‘엑스맨’ 5분 출연 논란에 “좋은 기회라 분량 중요치 않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5-27 13:43
2014년 5월 27일 13시 43분
입력
2014-05-27 13:36
2014년 5월 27일 13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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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맨 판빙빙.
영화 ‘엑스맨’에 출연한 중국 배우 판빙빙의 출연 분량에 대해 누리꾼들의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판빙빙은 할리우드 영화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엑스맨)에 텔레포트 능력을 지닌 블링크 역으로 캐스팅돼 팬들의 기대를 모았다.
하지만 개봉된 영화에서 판빙빙의 출연 분량은 단 5분에 그쳤으며 대사도 “Time is up”(시간이 다 됐어) 단 한마디에 불과했다.
이에 중국 현지 언론들은 “‘아이언맨3’에서도 통편집을 당하더니 ‘엑스맨’에서도 대거 편집을 당했다. 그는 들러리에 불과하다”고 비아냥거렸다.
이에 판빙빙은 “15~16명의 톱스타들이 출연한 영화에서 캐릭터마다 분량은 한정돼 있다. 아시아인에게 좋은 기회였던 만큼 개인적인 분량은 중요하지 않다”고 밝혔다.
한편, 엑스맨 판빙빙 출연 분량 소식에 대해 네티즌들은 “엑스맨 판빙빙, 이병헌도 처음엔 그랬다”, “엑스맨 판빙빙, 정말 5분은 심했어”, “액스맨 판빙빙, 대사조차 굴욕적이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 l 엑스맨 (판빙빙 엑스맨 굴욕)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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