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남정 딸 박시은, 5년만에 꼬마에서 숙녀로 ‘폭풍성장’

'박남정 딸 박시은'

가수 박남정 딸 박시은 양(14)이 5년 만에 폭풍성장해 시청자를 놀라게 했다.

박남정은 딸 박시은 양과 함께 22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3'의 '5월 가정의 달' 특집에 출연했다.

이날 박남정 딸 박시은 양은 폭풍성장한 외모에 아빠에게 물려받은 끼로 걸그룹 댄스를 완벽 소화하는가 하면 남다른 예능감을 자랑했다.

앞서 박남정 딸 박시은 양은 2009년 9살 나이에 SBS 예능프로그램 '스타주니어쇼 붕어빵'에 출연한 바 있다. 당시 박남정 딸 박시은 양은 작고 앳된 외모로 귀여움을 독차지했다.

사진제공=박남정 딸 박시은/SBS,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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