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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미진, ‘103.5kg→52kg’ 남자친구 늘 있었지만…사랑방식 달라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5-23 11:36
2014년 5월 23일 11시 36분
입력
2014-05-23 11:04
2014년 5월 23일 11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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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그라치아
개그우먼 권미진이 열애 중임을 고백했다.
권미진은 지난 22일 오후 서울 광화문의 한 음식점에서 진행된 ‘헬스걸 권미진의 성형 보다 예뻐지는 다이어트’ 출판 기념 티타임에서 열애 사실을 알렸다.
이날 권미진은 “현재 연애중”이며 “남자친구는 연예인이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남자친구가 연예인이긴 하지만 무명에 가깝다”며 “연애한 지는 1년 정도 됐다”고 밝혔다.
권미진은 다이어트 때문에 남자친구가 생긴 거냐는 질문에 “그렇지는 않다. 살을 빼기 전 몸무게가 103kg일 때도 남자친구는 있었다”며 “지금의 남자친구 역시 살을 뺀 뒤 연인 관계가 되긴 했지만 103kg일 때부터 알고 지내던 사이”라고 밝혔다.
이어 권미진은 “다이어트 전후 연애할 때의 내 모습이 바뀌긴 했다”며 “뚱뚱할 때는 오롯이 사랑받는 느낌 보다는 나에 대한 자격지심이 있었는지 몸을 이용해 일부러 망가지는 게 사랑 방법이었다면 지금은 그 때와 다른 절제된 모습을 보여주게 되더라”고 고백했다.
‘권미진 열애 고백’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누구일까?”, “궁금하다”, “쿨하게 먼저 밝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권미진은 2012년 KBS2 ‘개그콘서트’의 코너 ‘헬스걸’에서 103.5kg에서 52kg까지 체중을 감량해 화제를 모았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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