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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들은 포위됐다’ 차승원, 고아라-오윤아와 잇단 포옹 ‘술렁’
동아일보
입력
2014-05-23 09:36
2014년 5월 23일 09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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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들은 포위됐다 차승원'
배우 차승원이 SBS 드라마 '너희들은 포위됐다'에서 고아라, 오윤아와 잇달아 포옹하며 미묘한 분위기를 형성했다.
22일 방송된 '너희들은 포위됐다'에서는 차승원(서판석)이 어린이 뺑소니 사망사고 용의자를 검거하는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너희들은 포위됐다'에서 폭력사건에 휘말린 차승원이 신입형사들의 도움으로 무사히 위기를 넘겼다. 차승원이 무사히 팀으로 복귀하자 신입형사 고아라(어수선)는 반가운 마음에 환한 미소와 함께 그를 끌어안아 주위를 놀라게 했다.
또 차승원은 전 부인 오윤아와 술자리에서 미묘한 기류를 형성했다. 오윤아는 차승원에게 술자리를 제안한 뒤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후 술에 취한 오윤아는 차승원의 품에 안겨 눈물을 흘리며 애틋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한편, '너희들은 포위됐다'는 강남경찰서를 배경으로 신입형사 4명과 이들을 도맡게 된 강력반 팀장의 이야기를 그렸다.
사진제공=너희들은 포위됐다 차승원/SBS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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