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임채무, 놀이공원 두리랜드 직접 운영 ‘3천평 규모·亞 최장 점폴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5-22 11:13
2014년 5월 22일 11시 13분
입력
2014-05-22 11:07
2014년 5월 22일 11시 0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님과 함께’ 임채무.
배우 임채무가 지난 21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에서 자신이 운영하고 있는 놀이공원 ‘두리랜드’를 소개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임현식-박원숙 가상 부부는 나들이를 위해 임현식 손자와 함께 ‘두리랜드’를 찾았다.
이에 임채무는 두리랜드 바이킹을 직접 운전해 세 사람의 즐거운 나들이를 도왔다. 특히 임채무는 “두리랜드의 자랑”이라며 “점폴린이 아시아에서 제일 큰 거다”라고 강조했다
1989년 문을 연 ‘두리랜드’는 임채무가 경기도 장흥의 약 3000평 대지에 직접 만들어 24년째 운영 중인 놀이공원으로 10여 종의 놀이기구가 마련돼 있다.
임채무 ‘두리랜드’ 운영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두리랜드가 임채무 소유? 놀랍다”, “두리랜드 가보고 싶네”, “두리랜드 땅값 엄청날텐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l 님과 함께 (임채무 두리랜드 직접 운영)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내년부터 출산휴가 급여 상한 220만 원…월 10만 원↑
국방부 “中-러에 군용기 KADIZ 무단진입 엄중히 항의”
정청래 “내란청산은 사법·경제·문화 3단계…지금 1단계 시작에 불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