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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윤하 듀엣 결성, 과거 콜라보 무대보니…‘찰떡호흡’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5-20 15:27
2014년 5월 20일 15시 27분
입력
2014-05-20 12:05
2014년 5월 20일 12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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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 윤하 듀엣'
가수 정준영과 윤하가 듀엣을 결성하면서 이들이 함께 무대에 섰던 모습이 재조명을 받았다.
정준영과 윤하는 2012년 11월 방송된 엠넷의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4'에서 인연을 맺었다. 당시 정준영과 윤하는 게릴라 자선공연에 듀엣 무대를 꾸몄다. 정준영은 윤하의 노래 '기다리다'로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선보여 호평을 얻었다.
무대를 앞두고 정준영이 "음이탈이 안 나는 방법을 알려달라"고 조언하자, 윤하는 "무대에 오르기 전 차가운 음식을 먹으면 좋다"고 조언했다. 또 정준영은 윤하에 대해 "가창력으로 우리나라에서 인정받으신 분"이라며 "웃는 게 너무 예쁘다. 밝고 소녀 같다"고 극찬했다.
정준영은 '슈퍼스타K4'에 출연한 뒤 지난해 '이별 10분 전'으로 데뷔했다.
한편, 윤하와 정준영은 듀엣곡 발표를 앞두고 20일 티저 이미지를 공개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제목이 알려지지 않은 정준영과 윤하의 듀엣곡은 '록 색채'가 짙은 장르에 따뜻한 가사가 더해져 공감을 불러일으킬 전망이다. 정준영과 윤하의 듀엣곡은 29일 발매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사진제공=정준영 윤하 듀엣/엠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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